지난달 5일부터 12월21일까지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에서 진행된 '2014 내일을 부탁해'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기부한 만큼 한국타이어에서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소외계층아동들과 기관에 전달돼 학비 지원과 의료 및 생활비 지원 등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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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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