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 이벤트 풍성…구매 고객 추첨 통해 아이패드 미니3 증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내 최대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가 온라인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PC버전은 물론 APR 최초로 모바일숍을 선보인다. APR은 현지기업이 애플의 승인을 받아 애플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을 말한다.
프리스비는 리뉴얼 쇼핑몰 오픈을 맞이해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8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3 16기가바이트(GB) 제품을 매주 1명씩 총 3명에게 증정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이어캡, 터치장갑, 터치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소니, 젠하이저 등 인기 브랜드를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존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상품으로 스마트 조명 '필립스 HUE 패키지'를 마련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디즈니 정품 미니&미키 LED전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프리스비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모바일숍 및 쇼핑몰 리뉴얼 오픈 관련 게시물 공유시 추첨을 통해 머그컵, 이어폰 등의 경품을 증정하며 댓글이벤트 참여시에는 백팩, 노트북 가죽 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www.frisbeekorea.com)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