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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창업센터, 中 광저우점 오픈

최종수정 2014.12.19 09:12 기사입력 2014.12.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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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국내 각지에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지원해온 '카페24 창업센터'가 중국 광저우에 진출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의 대 중국 무역 확대를 위한 교두보다.

심플렉스인터넷은 17번째 '카페24 창업센터(soho.cafe24.com)'를 광저우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광저우는 소비재 중심의 대형 마켓과 생산라인이 발달해 중국의 무역 메카로 불린다. 중국 고객 공략과 연구를 위해 광저우에 사업 거점을 세우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들이 카페24 창업센터 광저우점에 입주할 경우 해외 사무공간을 구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페24 창업센터 광저우점은 쓰산항과 싸허, 꾸이화강 등 현지 최대 규모의 마켓들과 가까우면서 한국 기업들이 많은 웬징루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에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개별 사무공간과 촬영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검품소, 택배존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오프라인 무역 비즈니스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 운영까지 현지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한 것이다.

또한 광저우 전문가들을 통한 마켓 안내와 거래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현지 사정에 밝지 않은 이들도 안심하고 무역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카페24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지역에서 국내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무역 지원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의 무역 교두보가 될 카페24 해외 창업센터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마다 다른 환경에 맞춘 물류와 제조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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