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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품질 표고생산 및 경쟁력 강화 현지교육’ 가져

최종수정 2014.12.18 14:17 기사입력 2014.12.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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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동으로 18일 광양시 봉강면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표고생산의 새로운 접근 및 FTA에 따른 재배 전망’이라는 주제로 임업기술 현지교육을 가졌다.

광양시와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동으로 18일 광양시 봉강면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표고생산의 새로운 접근 및 FTA에 따른 재배 전망’이라는 주제로 임업기술 현지교육을 가졌다.


"표고생산의 새로운 접근과 FTA에 따른 전망을 주제로"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와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동으로 18일 광양시 봉강면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표고생산의 새로운 접근 및 FTA에 따른 재배 전망’이라는 주제로 임업기술 현지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초에 실시한 떫은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는 민선6기 출범과 함께 광양시가 밤, 매실 등 지역특화품목 수급 불균형에 따른 경영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유망 소득작목으로 표고버섯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곡수표고 대표 이봉훈 박사의 '표고 톱밥·원목재배에 관한 새로운 접근'과 전북대학교 송춘호 교수의 'FTA에 따른 표고 재배전망 및 유통시스템'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표고산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현재 관내 표고버섯 생산농가는 10여 농가로 지난해 30여 톤의 버섯을 생산하였고,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공모사업을 통해 연중 표고버섯 생산이 가능한 전천후 시설을 갖춰 생산량 증가는 물론 품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2015년 산림소득 공모사업비 22억 원을 확보해 기존 버섯과 차별화된 기능성 참송이버섯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버섯류 등의 가공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있어 표고버섯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표고버섯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생산·유통기반 확충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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