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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協, IoT·전자거래 보안 등 297건 표준 채택

최종수정 2014.12.18 08:02 기사입력 2014.12.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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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회장 임차식)는 사물인터넷(IoT), 전자거래 보안, 정보보호 등 총 297건의 표준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준총회에서 채택된 표준들은 현 정부의 중점 추진 기술 분야인 IoT 분야 표준 16건과 개인정보에 관한 문제 대두로 관심이 높아진 전자거래 보안, 전자서명 등 정보보호 분야 표준 38건이며 가정 내 편의성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홈 관련 표준, 네트워크 효율화를 위한 미래인터넷 표준 등 총 297건이다.

타 표준으로 대체된 총 99건의 표준을 폐지했고, TTA표준은 총 1만3478건이 됐다.

이번 표준총회에서는 관련 국제표준이 미완료돼 잠정표준으로 채택돼 있던 웹 관련 표준(CSS) 총 3건에 관해 논의한 결과, 관련 국제표준이 완료돼 우리 표준도 일반 국문표준으로 변경 채택했으며 '스마트 플러그 시스템'표준을 국가표준 제안대상으로 선정했다.

채택한 표준 중에 네트워크 하드웨어 공통플랫폼은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이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기능 보드 외관(보드 크기, 소모 전력, 발열량 등)과 인터페이스를 정의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간 상호 호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표준은 올해 초 국내 중소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TTA 미래인터넷 프로젝트그룹 산하 실무반에서 개발됐으며 다산네트웍스, 우리넷, 유비쿼스, 인티게이트, 파이오링크가 참여했다.

또한, 광대역·초광대역 코덱 서비스 음성 품질 측정을 위한 한국어 표준 음원 제작 방법 및 음원 표준은 VoIP 등의 인터넷 기반 음성 품질 측정 및 개선을 위해 통신 사업자와 통신 장비 제조 회사 등이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음원 제작방법과 음원을 규정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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