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13세대에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동절기를 맞아 스스로 김장을 할 수 없는 도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전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김강김치 나누기’ 행사는 전라남도 및 여성단체 회원 등 1천250여명이 직접 김장을 담가 어려운 조손가정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추 1만 3천여 포기를 시군 단위로 담가 도내 조손가정 2천513세대 6천339명에게 세대당 김치 10kg과 쌀 20kg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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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강진 여성회관에서 실시된 김장 담그기에는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여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09년부터 도비 2억 2000만 원을 지원해 어려운 조손가정의 겨울철 부식비를 지원해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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