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 내린 6182.72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2.72% 하락한 9334.01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2.52% 떨어진 4005.3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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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초반 최근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나오면서 상승세를 보이던 유럽 증시는 저유가 여파로 에너지관련 기업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영국의 BP와 프랑스 토탈은 각각 3.21%, 4.36% 씩 떨어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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