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곡성군 고달초 학생들, 직접 키워 담근 사랑의 김치 전달

최종수정 2014.12.14 10:48 기사입력 2014.12.14 10:48

댓글쓰기

곡성군 고달초등학교(교장 임청심)는 지난 12일 고달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생들과 자원봉사 학부모, 선생님 100여명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곡성군 고달초등학교(교장 임청심)는 지난 12일 고달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생들과 자원봉사 학부모, 선생님 100여명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 고달초등학교 학생 어르신 공경 몸소 실천하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고달초등학교(교장 임청심)는 지난 12일 고달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생들과 자원봉사 학부모, 선생님 100여명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달면에 소재한 마을경로당에 김장김치와 수육을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고달면장은 직접 참여해 농촌이 점점 고령화되어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이 동절기 주 생활지인 경로당에서 추운 겨울 따뜻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학교 공터에 체험학습일환으로 배추를 직접 심고 가꾸어 정성을 들인 농작물로,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갖는 나눔의 행사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청심 교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에 동참한 학생들이 진정한 나눔의 실천의미를 깨달을 수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