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웰빙·힐링 열풍…건강음료 어디까지 마셔봤니?

최종수정 2014.12.13 07:00 기사입력 2014.12.13 07: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과 힐링트렌드를 생활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식음료 업계에서도 건강음료들이 주목받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료시장은 2012년 1조 8000억원, 2013년 1조9000억원, 올해는 2조원 규모로 매년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핸디엄-'더치커피워터’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핸디엄의 더치커피워터

핸디엄의 더치커피워터

썝蹂몃낫湲 븘씠肄

‘천사의 눈물’이라 불리는 더치커피는 원두가루를 찬 물이나 상온의 물로 짧게 4시간에서 길게는 24간동안 우려내는 커피를 말한다. 더치커피는 함유된 항산화 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시키고, 위암, 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뇨작용을 도와 독소배출을 원활하게 해 흡연자에게 도움이 된다.

더치커피의 효능을 담아내 물 대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있다. 핸디엄의 ‘더치커피워터’ 제품은 정제된 물에 더치커피를 희석해 제조하기 때문에 카페인이 일반 커피의 3분의 1 수준이다.

또 무첨가물, 무방부제 및 제로칼로리로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에게 웰빙 워터음료로 적합하다. ‘더치커피워터’는 GS편의점, 세븐일레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다이어트 차(茶)로 체지방 감소·면역력 강화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

썝蹂몃낫湲 븘씠肄

웰빙트렌드에 맞춰 녹차를 중심으로 혼합차 시장이 형성되면서 업계에서는 허브차와 과일차, 곡물차, 블랜딩 홍차 등 다양한 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3대 차(茶)중 하나로 꼽히는 마테는 미국과 유럽에서 다이어트 관련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카콜라의 ‘태양의 마테차’는 체지방 감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 있는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카콜라 ‘글라소 비타민워터’-그 날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비타민 음료는 비타민B2, 비타민C,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보통 비타민은 피부 노화, 기미나 주근깨 예방,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하얗게 해 미용이나 뷰티에 효과적이다.

코카콜라의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종류별로 각기 다른 비타민이 함유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뉴트리랩 ‘프로티니아’-단백질도 마시는 시대
뉴트리랩의 '프로티니아'

뉴트리랩의 '프로티니아'

썝蹂몃낫湲 븘씠肄

다양한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카테고리인 단백질 음료 시장도 형성되고 있다.

뉴트리랩에서 출시된 마시는 단백질 음료 ‘프로티니아’는 운동 전후에 충분한 수분과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어 휘트니스와 같은 생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물에 타먹어야 하는 분말형 보충제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와 함께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갈증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나 건강까지 채워주는 음료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