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2월 1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4.12.12 06:34 기사입력 2014.12.12 06:33

댓글쓰기

◆12월 12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오너 3·4세 리스크 '집안단속' 나선 재계
"인프라가 제1 경제목표…한국 참여를"
中건설銀, 동양생명빌딩 샀다
한화생명 지분 10% 안팎 매각
제일모직 공모 청약 30조 몰려 역대최대
* 한경
이주열 "低성장, 구조개혁外 답 없다"
제일모직 청약에 30兆 IPO 사상 최대 '뭉칫돈'
朴 "한국-아세안 경협, 서비스로 확대해야"
29년만에…경주 방폐장 내년초 가동
"분양 아파트 내년 가장 유망" 28%

* 머투
일반高 교사도 외부전문가 개방
작업복 입고 사우디 전격방문 정몽준 현대重 경영복귀 하나
제일모직 청약에 30조…IPO 신기록
한은 내년 성장률 하향 시사
중국도 성장률 목표 내릴듯

* 서경
복지 줄인다던 '神의 직장' '사내복지기금' 증액 논란
"한·아세안, 서비스분야 협력 확대하자"
정부, 産銀 추가 출자해 경기 띄운다
상호금융 가계대출 죈다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 30조 몰려 사상 최대
* 파이낸셜
요우커 역시 큰손 65만원대 화장품 방판까지 싹쓸이
유가 가파른 추락에 사우디-이란 거센 비난전
가계빚 급증 '브레이크' 2금융권 대출규제 강화
쿠팡 '대박' 美 블랙록 등서 3억弗 투자 유치…비상장 IT기업으론 최대


◆주요이슈

*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입장 선회, 오늘 출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기 위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실(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 출석한다고 밝힘. 당초 조 전 부사장은 참석하지 않을 뜻을 밝혔으나 검찰의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등 전방위적인 조사가 이뤄지면서 참석하는 쪽으로 의사를 선회한 것으로 분석. 아울러 이날 서부지검은 참여연대의 고발에 따라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여객서비스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감. 이와 함께 한진그룹 계열사인 항공종합서비스에 대한항공의 리무진사업부 영업에 관한 자산부채 일체를 양도키로 지난 8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 항공종합서비스 측은 이번 양도가 리무진 사업부문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

*제일모직에 '사상최대' 30조 몰려…516만원에 한주 청약
-제일모직이 공모주 시장에 새 역사를 씀. 총 30조원이라는 거금이 쏠리며 청약 증거금 규모 중 사상 최대를 기록. 최종 청약 경쟁률은 195대 1을 나타냄. 평균 516만원을 내야 제일모직 한 주를 청약받을 수 있게 되는 셈. 청약금 100%를 내야 하는 고객의 경우 평균 1033만원이 있어야 한 주를 받을 수 있음. 11일 공모 주관사인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들로부터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6개 증권사에 총 11억2057만3920 주의 청약이 들어오며 30조649억3131만5000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린 것으로 최종 집계. 제일모직은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7조2000억원(1억3500만주)에 달함.

* 팔달산 토막시신 유력 용의자 검거… 중국동포 추정 "묵비권 행사"
- 경기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돼 조사받고 있음.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유력한 용의자를 긴급체포해 범행동기와 사건경위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힘. 체포된 용의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알려짐. 경찰 관계자는 피해여성과 용의자 모두 중국동포로 추정된다며 용의자의 경우 우리 국적도 취득했다는 주변인 진술이 있어 이 또한 조사하고 있으며 가명을 여러개 사용하고 다녀 아직 실제 이름조차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함. 아울러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분석 결과, 수원천변에서 발견된 검은색 비닐봉지 안 살점은 토막시신 피해자의 인체로 확인됐다고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전함.

* 朴대통령, 아세안 정상 10명中 9명과 릴레이 회담 완료
- 박근혜 대통령은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아세안 회원 10개국 정상 중 9명과 연쇄 정상회담을 가짐. 박 대통령은 11일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 차 부산을 방문 중인 미얀마ㆍ인도네시아ㆍ라오스ㆍ태국ㆍ필리핀ㆍ싱가포르 정상과 정상회담을 갖고 ▶FTA 등 제도적 여건 마련 ▶건설인프라 진출 지원 ▶투자여건 개선 ▶맞춤형 경제정책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이날 전함. 박 대통령은 특별정상회의 개최 전인 9일 브루나이, 10일 말레이시아ㆍ베트남 정상과 회담을 가진 바 있어 아세안 10개 회원국 중 9개국과의 정상회담을 끝마침. 박 대통령은 13일 서울에서 캄보디아 정상과 마지막 회담을 가짐. 아울러 이날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ㆍ인도네시아 양자 정상회담이 열렸지만,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과 포스코 투자 프로젝트 등 현안에 있어 양국 간 이견을 좁히는 데 큰 성과를 내진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박 대통령은 당초 계획대로 합작 투자를 진행해달라고 이날 정상회담에서 요청했지만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제철분야는 본인도 관심이 큰 분야로 직접 현안을 챙겨 나갈 것이라고만 답변했다고 청와대는 전함.

◆눈에 띈 기사

* 현대기아차 '광주 4공장 딜레마'…'명분 혹은 실리'
-현대기아자동차가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인 '100만대 자동차 생산기지' 프로젝트 시행 첫해(2015년)를 한 달여 앞두고 1996년 현대차 아산공장 이후 20여년만의 첫 국내공장 건설인 기아차 광주 4공장을 기대하는 정부ㆍ지방자치단체와 인건비, 노무 이슈, 환율, 글로벌 생산 트렌드 등을 감안할 때 손익 측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비중과 생산비중 간 괴리율도 커 별 이득이 없는 회사 실리 사이에서 '명분을 따르느냐, 실리를 찾느냐'의 선택에 기로에 놓인 상황을 분석한 기사.

* 한국 앱벤처, 美·中서 입도선매 붐
- 미국ㆍ중국ㆍ유럽 자본들이 국내의 유통과 게임 ICT(정보통신기술) 벤처들에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는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입도선매' 차원의 투자이지만, 자칫 경영권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현실을 들여다본 기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