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는 상쾌한 거품과 함께 알코올 도수가 5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적절한 감미와 산미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미오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이자카야에서 판매 중이며, 300㎖ 1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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