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황토 이용한 친환경 ‘조습탄화보드’ 개발
국립산림과학원, 석고보드보다 습기 빨아들이는 기능 8배 높고 사람 몸에 해가 없는 실내건축자재…널빤지 모양으로 아토피 막아줘 주거환경개선 도움 , 관련기술 중소기업에 넘겨줘 상품화
$pos="C";$title="조습탄화보드를 쓴 주택 인테리어 시공 사례";$txt="조습탄화보드를 쓴 주택 인테리어 시공 사례";$size="487,324,0";$no="201412042154237699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나무와 황토를 이용, 실내 습도 조절능력이 뛰어난 ‘조습탄화보드’가 개발됐다.
5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나무와 황토를 이용해 실내 습도 조절능력이 뛰어난 ‘조습탄화보드’를 첫 개발했다.
이 탄화보드는 기존 석고보드보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기능이 8배 높고 사람 몸에 해가 없는 소재여서 친환경 실내건축자재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습탄화보드의 습기제거 능력은 건축자재의 흡방습 품질기준에서 최우수등급에 해당한다.
$pos="L";$title="석고보드-편백-조습탄화보드 수분 함유량 분석그래프";$txt="석고보드-편백-조습탄화보드 수분 함유량 분석그래프";$size="280,203,0";$no="201412042154237699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탄화보드는 나무를 갈아 압착시켜 만든 중밀도섬유판(MDF)을 숯처럼 목탄화한 것으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제거, 습도조절 등 숯의 좋은 기능을 그대로 갖고 있다. 여기에 황토를 더해 탄화 처리한 ‘나노황토 탄화보드’가 개발된 조습탄화보드다.
조습탄화보드는 널빤지 모양을 유지하므로 천장, 벽 등에 실내마감재로 쓰이거나 다른 건축자재 위에 덧붙여 쓸 수도 있다. 이를 활용하면 실내습도를 알맞게 유지하면서 아토피를 막아줘 주거환경개선에도 도움 될 것으로 분석됐다.
박상범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장은 “조습탄화보드는 사람 몸에 해가 없는 친환경소재로 건강과 안전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인테리어 소재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습탄화보드기술을 중소기업에 넘겨줘 새 개념의 기능성인테리어 건축자재가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pos="C";$title="조습탄화보드 위에 나무판재를 덧붙인 실내 인테리어 모습";$txt="조습탄화보드 위에 나무판재를 덧붙인 실내 인테리어 모습";$size="485,362,0";$no="201412042154237699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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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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