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성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총 56명의 발탁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을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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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일 단행한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에서 총 353명 중 56명을 발탁 승진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86명보다는 30여명이 줄어든, 2012년(54명)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중 부사장 발탁은 8명, 전무 16명, 상무 32명으로 집계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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