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1일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미토노믹스 :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이야기’의 저자 강상구 기자 북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11일 ‘장자’ 속에 숨어 있는 비유와 상징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해해보는 북콘서트를 구청강당에서 연다.


지역에서 활동하며 책이 독자와 가까워지게 하고 누구나 함께 모여 읽고·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콘서트, 북 카페,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사회적기업 ‘북티크’와 출판사 등 민관이 함께 마련한 자리다.

북콘서트 강사인 TV조선 강상구 기자는 마흔을 목전에 두고 승자의 철학인 ‘손자병법’을 통해 인생과 경영의 지혜를 보여 준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통해 경제학 원리를 찾아내고 오늘날의 경제학과 우리 나라의 경제 현안에까지 연결시킨 ‘미토노믹스 :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저자이다.

북콘서트 포스터

북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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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콘서트는 강상구 기자의 신작인 ‘내 인생의 전환점, 그때 장자를 만났다’를 주제로 ‘장자’를 통해 진정으로 나답게 사는 법과 다름을 인정하는 ‘공존의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는 ‘저자강연’, ‘독자와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다양한 공연을 기획 하는 사회적 기업 ‘아트앤큐’의 친근한 클래식 공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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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는 11일 구청 8층 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리며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라인( http://onoffmix.com/event/37194) 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사회적기업 북티크와 함께 준비한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모두는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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