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네트웍스, 자동차세 증세안 제한적 '반등'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870 전일대비 70 등락률 -1.18% 거래량 2,044,244 전일가 5,9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3일 오전9시6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5.39%) 오른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는 장기 렌터카(1개월 이상)에 대해 자동차세 인상을 추진하는 지방세법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2000CC 자동차 기준 연 3만8000원이던 세금이 52만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SK네트웍스 주가는 13.11%까지 떨어졌다.
증권가에선 증세안이 제한적일 것이라 분석했다.
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세가 인상된다 하더라도 렌터카 사업의 경제성은 여전히 높다"며 "렌터카 사업 이익 비중이 올해 기준 6.4%로 낮으며, 워커힐 면세점, 패션 사업 등 다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소도 존재하고 있어 자동차세 증세안이 치명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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