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피메노바, 9살 나이 안 믿기는 매혹적 분위기…여성미 '물씬'
2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라는 소녀는 3살 때부터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보그 뿐만 아니라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고 전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금발의 긴 생머리에 큰 쌍꺼풀, 하얀 피부에 더불어 성인 모델과 견줘도 손색없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엄마이자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시로코바 역시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는 피메노바의 스케줄 관리 및 SNS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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