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 '전주 덕진 휴먼빌2차' 367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일신건영이 28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서 들어서는 '전주 덕진 휴먼빌2차(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전주에서 두번째로 '휴먼빌' 브랜드를 단 아파트로, 이미 조성된 '하가지구 휴먼빌1차'의 인기에 힘입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12층 7개동에 총 367가구가 입주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59㎡ A·B·C형, 84㎡A·B·C형 등 총 6개 주택형으로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덕진동은 전주시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있어 완산구와 덕진구 양쪽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두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다. KTX 전주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전주IC와 동전주IC의 진입도 수월하다.
북쪽으로는 기린대로, 남쪽으로는 온고을로가 이어져 있어 전주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덕진시외버스간이터미널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도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 또한 편리하다.
단지 앞쪽에 전주천이 흐르는데다 주변으로 전주덕진공원과 가련산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인근에는 덕진체력공원과 전주동물원, 문학대공원, 완산공원 등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덕일초, 서일초, 서곡중, 서신중, 덕일중, 덕진중이 단지와 가깝고 전주여고, 생명과학고, 유일여고, 전주고 등으로 통학이 편하다.
일신건영 관계자는 "전주시의 아파트들이 대부분 노후화돼 있어 새 아파트를 갈망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고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특히 전북 지역은 전세가율이 70%를 이미 넘어서 매매로 돌아서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분양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서부신시가지 내(전북지방 경북지방 경찰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문의 063-275-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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