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별곡은 이날 유동인구 30만~40만명의 서울 최대 핫플레이스인 강남과 28일 서울 서남권의 쇼핑명소로 자리잡은 강서NC 백화점에 새롭게 문을 열며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예정이다.
이벤트 또한 풍성하다. 오픈 후 3일간, 강남과 강서NC 각 매장을 찾은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5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를 증정하며, 오픈 당일 방문 고객은 런치와 디너 메뉴를 모두 동일한 가격인 1만29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자연별곡 마케팅 팀장은 “한식 샐러드바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더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왕의 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해갈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함께 유기농 차, 쌈채소 등과 같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메뉴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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