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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소아암 환자 위한 재능 기부 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14.11.20 10:08 기사입력 2014.1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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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윤경/방송 화면 캡쳐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윤경/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박윤경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재능 기부 콘서트를 연다.

박윤경은 20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소아암 환자들을 비롯한 불우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재능 기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경뿐 아니라 우동하, 류현숙, 장준, 래피가 참석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박윤경은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1991년 히트곡 '부초'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6월 8살 연하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 그는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사랑을 전해왔다.

함께 무대를 꾸밀 우동하는 MBC 가요제 출신의 음악인이다. 경찰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그는 박윤경과 함께 윤종수 작곡가 밑에서 수학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 이번 이웃 돕기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기꺼이 재능 기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게스트로 초대된 류현숙은 차밍댄스협회 회장으로 일찍부터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 데 정성을 쏟아왔다. 가수 장준은 대학에 출강하기도 하는 스타 강사로 널리 알려졌으며, 래피는 작곡가 겸 교수, DJ로 맹활약 중인 재원이다. 이들 모두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재능 기부에 나섰다.
한편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도움 방식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등과 협의 중이며, 어린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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