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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통계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수강생 모집

최종수정 2014.11.19 10:12 기사입력 2014.11.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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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는 생활 속 숨겨진 통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교과목을 '제2인생설계' 준비과정에 신규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통계로 보는 야구’, ‘감기약은 안전한가?’, ‘생활 속의 빅데이터’ 등과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소개해 통계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국규모의 각종 조사가 활성화 되면서 조사인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e-나라지도, GIS, 버블차트 등 취업 실무에 필요한 프로그램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강사진은 오종남 전 통계청장, 이재창 전 국제통계기구(ISI) 회장을 비롯해 한국갤럽 연구소 및 통계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 들을 수 있다.

이번 과정을 기획한 이태림 방송대 정보통계학과 교수는 “최근 4050세대가 스마트폰과 SNS의 대중화로 빅데이터와 통계 분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마련된 강좌”라며, “이외에도 리서치 기관이나 통계 분야의 취업을 원하는 학생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과목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다음달 초(예정)부터 홈페이지(http://prime.knou.ac.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3668-4433~4.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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