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파티’는 타악 아티스트 최소리 감독이 한국의 문화유산인 태권도, 타악, 한국무용, 비보이를 결합해 만든 퍼포먼스 작품이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영상을 곁들인 공연은 놓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험생활에 지친 대입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표를 지참하고 18일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한 학생들에게는 무료관람권을 배부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티켓링크 또는 문화예술회관(749-3516)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은 5,000원이다. 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