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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유니버시아드, 현장 홍보 활동 성과 톡톡

최종수정 2014.11.16 17:44 기사입력 2014.11.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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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북 소재 12개 대학 방문, 대학생들과 페이스북 친구 맺기 "

대학현장 온라인이벤트에 참여한 광주여대학생들이 광주U대회 마스코트 누리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학현장 온라인이벤트에 참여한 광주여대학생들이 광주U대회 마스코트 누리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U대회)의 현장 홍보활동이 큰 성과를 얻고 있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7월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광주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시민들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대회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는데 힘을 쓰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계기성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는 전략에 따라 광주비엔날레, 추억의 충장축제, 세계김치축제 등 크고 작은 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 기념품과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광주와 전남·북 소재 대학을 방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친구 맺기 등의 온라인 연계 홍보활동도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전남대, 광주대, 호남대, 광주여대를 비롯하여 전북대, 전주대, 전주교대, 목포대 등 호남권 소재 12개 대학 대학생 2만 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현장 이벤트를 펼쳤다.
이후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등 온라인 채널 구독자가 3천 여명으로 늘어났고, 온라인을 통한 대회 관련 게시물 조회수가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

U대회 마스코트인 ‘누리비’는 광주U대회 홍보 현장에서 시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며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은 ‘누리비’와 기념사진을 찍거나 포옹을 하는 등 ‘누리비’에 대한 깊은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누리비’ 인형도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고, ‘누리비’를 초청한다는 메시지도 쇄도하고 있다.

축제현장에서 누리비를 만난 신옥희(41·여)씨는 “친근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누리비 때문에 광주U대회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년에 성공적으로 잘 치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영전 U대회 홍보부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대회를 알리고 관심을 이끌어 내는 현장 홍보 활동은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적인 홍보 방법”이라며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각오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대회 조직위는 다음 달 개장하는 광주 시청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에 맞춰 대학생 응원제 수상 팀 공연을 펼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면대면 현장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대회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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