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C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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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첫 주말 전세계서 1000만대 팔린 아이폰6 시리즈, 안드로이드에서 전환한 사용자는 예상보다 적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로의 이동이 예상보다 적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비자 인텔리전스 리서치 파트너(CIRP)를 분석한 결과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6 모델로 바꾼 사용자는 생각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CIRP는 지난해 아이폰5S와 아이폰5c 출시 이후 30일 이내 구매한 사람과 아이폰6 또는 아이폰6플러스를 30일 내 구입한 사람들을 비교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새로운 아이폰6 구매자의 23 %가 안드로이드로 전환했다. 하지만 올해는 12%가 안드로이드에서 갈아탔다. 이는 아이폰6 구매자의 대부분은 이전 아이폰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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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윈도폰에서 아이폰으로 전환한 사람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플은 지난 9월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선보였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이후 10월 중국, 인도, 모나코, 한국 등을 비롯해 총 69개국에서 아이폰을 출시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출시 첫 주말 전 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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