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캐스 카페(Cath’s Cafe), 과일의 여왕 ‘애플’ 신메뉴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캐스 카페(Cath’s Cafe)가 과일의 여왕 ‘애플’ 신메뉴를 출시했다.

캐스 카페(Cath’s Cafe)가 과일의 여왕 ‘애플’ 신메뉴를 출시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 전개하는 ‘캐스 카페(Cath's cafe)’가 애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애플 신메뉴는 애플시나몬티를 포함한 4가지 음료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애플타르틴’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애플시나몬티’와 ‘애플시나몬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애플청이 들어가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달콤한 사과 향이 일품인 ‘애플 선셋 주스’는 석류,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레드커런트 시럽이 들어가 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평소 단 것을 즐기지 않는다면 상큼한 향이 돋보이는 스웨디시베리즈(TEA)와 사과주스가 어우러진 ‘애플 선라이즈 주스’가 제격이다. 이 밖에도 달콤하게 졸인 사과와 타르트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애플타르틴’은 사과 음료와 함께 즐기면 달콤한 행복감은 물론, 건강도 두배로 지킬 수 있다. 애플타르틴은 삼청점, 동부이촌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강석민 캐스 키드슨 홍보팀 대리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과는 노화방지, 피로회복, 다이어트뿐 아니라 다량의 항산화 물질로 몸 속 건강을 책임지는 슈퍼푸드”라며 “제철을 맞아 보다 신선하고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사과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로 삶의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스 카페(Cath's cafe)는 영국 홈메이드 스타일의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는 1호점 삼청점과 2호점 동부이촌점을 비롯해 캐스 키드슨 매장과 함께 복합매장으로 꾸며진 롯데월드몰점을 지난 23일 오픈해 운영 중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