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트' 김영애 "도경수 안아주고 싶었다" 칭찬 일색…연기 어땠길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영화 '카트' 가수 겸 배우 도경수

영화 '카트' 가수 겸 배우 도경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카트' 김영애 "도경수 안아주고 싶었다" 칭찬 일색…연기 어땠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영애가 영화 '카트'에 함께 출연한 그룹 엑소 멤버 디오(도경수)의 연기에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데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카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애는 "도경수의 연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잘했지 싶었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놀랐고 안아주고 싶을 정도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경수는 영화 '카트'에서 극 중 선희(염정아)의 아들이자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엄마를 원망했지만 차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사춘기 소년 태영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 해고에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트 도경수, 연기 빨리 보고 싶다" "카트 도경수, 아이돌인데 연기도 잘해?" "카트 도경수, 나도 안아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