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C는 인터넷라운지, 정보화교육장,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된 ICT복합시설로 개도국 지원 및 국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 정부가 센터당 3억원의 IAC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제1차 총회에서는 각 국 IAC운영자들의 협의체인 '글로벌 IAC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국내 ICT 솔루션, 컨설팅 업체와 함께 IAC의 지속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총회와 함께 그간 우수한 운영성과와 혁신사례를 실현한 IAC를 시상하는 '2014 우수 IAC 시상식'도 진행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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