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경제재정부, 조지워싱턴대학교 성장담론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미 지역의 경제사회 개발 현안과 한국의 경제개발경험 공유를 통해 중미 지역 발전,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플라시도 고메즈 도미니카공화국 고등교육과학부 차관을 비롯한 중미 8개국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한다.
남상우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은 “중미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 현안에 관한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분석이 이뤄 질 이번 세미나가 중미 국가의 발전을 위한 실효성이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고, 중미 국가 간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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