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19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LG 이진영의 추가 1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이병규(7)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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