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일본판 김태희' 졸업사진 보니…"청순 그 자체"

이시하라 사토미 과거사진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판 김태희' 졸업사진 보니…"청순 그 자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요즘 잘 나가는 일본 여배우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올라왔는데 그 중 이시하라 사토미의 졸업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시하라 사토미는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비와 갸름한 얼굴형이 눈에 띈다.

한편 이시하라 사토미는 1986년생으로 연기력은 보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의 김태희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로 인해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작은 영화 '나의 할아버지', 드라마 '퍼즐' 등이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한 인터뷰에서 2014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한국 데뷔를 꼽기도 했다.

이시하라 사토미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하라 사토미, 김태희랑 닮았다", "이시하라 사토미, 예쁘다", "이시하라 사토미, 한국 데뷔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