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엑소' 타오, 열애설 일축 팬들 위한 메시지…"엑소 영원하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엑소 멤버 타오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캡쳐]

엑소 멤버 타오 [사진=타오 인스타그램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엑소' 타오, 열애설 일축하는 팬들 위한 메시지…"엑소 영원하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엑소의 멤버 타오가 SNS를 통해 엑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5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O FOREVER~ I AM TAO"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거리에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콧대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엑소 팬들은 크리스와 루한의 엑소 이탈에 이어 남은 중국인 멤버인 타오와 레이의 향후 행보에 우려를 표했다. 이러한 시점에 타오가 '엑소 영원히'라고 남긴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타오는 한 중국 매체에 의해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1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오의 열애설에 대해 "타오가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것"이라며 "해당 매체와 이를 무분별하게 배포한 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