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금호타이어는 지난 12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광주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 및 경기장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기초 교육과 함께 레이싱카를 직접 승차 체험하는 택시타임, 경기 전 경기장에 입장하는 피트워크, 버스를 타고 경기장 서킷을 달려보는 달려요 버스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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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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