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으로 저소득층 지원
은평구, 18일 신규참여자 52명 대상 약정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014년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사업 신규참여자 52명을 대상으로 18일 오전 10시 대표사례관리기관인 서울특별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약정식을 개최한다.
희망플러스통장은 근로소득이 있는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가구가 가입할 수 있는 통장으로 주거·소규모 창업, 본이 및 자녀의 고등교육 자금마련을 위한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매월 5만~20만원 3년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는 통장으로 만기 시 최대 144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 활용할 수 있다.
꿈나래통장은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가구가 가입할 수 있는 통장으로 저소득층 자녀 교육자금을 지원하여 교육기회 부족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 사전 예방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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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3만~10만원 3~5년(선택)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는 통장으로 만기 시 최대 12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 자녀의 교육자금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김영도 주민복지과장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사업에 참여한 구민은 약 1800여명으로 이들에게 자립기반의 토대를 마련해 주는데 기여했으며 올해도 통장사업 신규참여자 52여명에게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자립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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