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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업콜', 제2의 아이스버킷 챌린지?…일어나자마자 '찰칵'

최종수정 2014.10.08 14:47 기사입력 2014.10.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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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웨이크업콜 [사진=Tom Hiddleston 트위터 캡쳐]

톰 히들스턴 웨이크업콜 [사진=Tom Hiddleston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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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업콜', 제2의 아이스버킷 챌린지?…일어나자마자 '찰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여름 전 세계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이어 또 다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운동 '웨이크업콜(#WakeUpCall)' 캠페인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여름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요소를 따온 또 다른 캠페인인 웨이크업콜 캠페인이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웨이크업콜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모습을 찍어 공개하고, 다른 3명을 지목하는 것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방법과 유사하다.

제미마 칸 웨이크업콜 [사진=Jemima Khan 트위터 캡쳐]

제미마 칸 웨이크업콜 [사진=Jemima Khan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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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5일 영국의 유명 인사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제미마 칸이 침대에 앉아 헝클어진 머리에 아랫니가 드러나도록 입을 크게 벌린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어 그는 전 남자친구인 배우 휴 그랜트를 지명했다.
또한 영화 '어벤져스'로 유명한 배우 톰 히들스턴도 후드 점퍼를 입고 한쪽 눈을 찡그린 사진을 올리면서 배우 킬리 호위스, 엠마 왓슨, 조시 루크 감독을 지명했다.

한편, 웨이크업콜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에 모인 기부금은 지속하는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지난 7월 말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루게릭병 협회는 한 달 만에 1억달러(100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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