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주광역시 장애인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광주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명 한마당 축제"
"8일부터 11일까지 빛고을 체육관에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제8회 광주시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8일부터 1일까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 서구 빛고을체육관 등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수영과 탁구, 론볼 등 정식종목 8개, 화합종목 8개 등 16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축전의 개회식은 8일 오후 3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며, 광주 20개 장애인체육 가맹단체와 36개 생활체육클럽·특수학교·학급 소속 장애인들이 참가해 지구굴리기, 풍선탑쌓기 등 8개의 화합경기가 펼쳐진다. 보치아, 게이트볼 등 8개의 정식종목은 이날부터 11일까지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화합경기에서는 지구굴리기, 풍선탑쌓기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종목을 채택해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들이 모처럼 즐거운 게임과 오락의 시간을 함께 하도록 했으며 종목별 경기에서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열전의 시간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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