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비디오' 차태현-남상미, 부산에 뜬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봉 주 예매율 1위에 빛나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슬로우 비디오'는 개천절인 3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개봉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체시력과 CCTV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흥미를 자극하는 이 작품은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주인공이다.
세상과 담을 쌓았던 그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아냈다.
'슬로우 비디오' 측은 관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개봉 주 경기, 대구, 대전, 천안, 부산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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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되는 부산지역 무대인사에는 김영탁 감독을 비롯해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주연 배우인 차태현과 남상미가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9일 단 하루, 강남, 구로, 대구, 대전, 대한, 동수원, 마산, 부천, 서면, 서현, 영등포, 원주, 인천, 중계, 천안, 홍대 지역에서 '슬로우 비디오' 무대인사 해당 회 차 예매 고객 대상으로 CGV 콤보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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