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로공원까지 120m에 이르는 도로에 인조잔디가 깔려있다. 서울시는 '가을 소풍'을 테마로 어린이 가족이 도심에서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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