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이 10월부터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당 27원씩 내린다. 지난 7월 공급가가 떨어진 후 3개월 연속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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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달부터 연료별 ㎏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상업용 1115.8원, 산업용 1162.4원, 부탄 1548.0원(ℓ당 904.03원)으로 인하됐다. E1 관계자는 “9월 국제 LPG 공급가격이 프로판과 부탄 모두 t당 평균 25달러 하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contract price)에 환율, 세금, 유통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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