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야구 국가대표팀 손아섭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안게임 대만과의 결승전, 1회초 무사 2루에서 내야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된 후 포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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