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텔레그램'의 인기는 개발자 파벨 두로프 때문?…'연예인 외모'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텔레그램 개발자 파벨 두로프 [사진=파벨 두로프 페이스북]

텔레그램 개발자 파벨 두로프 [사진=파벨 두로프 페이스북]

AD
원본보기 아이콘


'텔레그램' 개발자, 파벨 두로프는 누구?…'연예인 외모'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텔레그램이 '사이버 망명 메신저'로 주목 받으면서 텔레그램의 러시아 개발자인 파벨 두로프의 잘생긴 외모까지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
파벨 두로프의 페이스북 사진을 보면 그는 이국적인 외모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게다가 패션센스까지 뛰어나 네티즌들은 "외국 모델 아니냐"며 감탄하고 있다.

앞서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이 암호화할 수 있고 대화 내용도 저장되지 않는 등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난 18일 검찰의 발표 이후 검열에 대한 불안함을 느낀 국내 사용자들의 사이버 망명처로 떠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