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개발자, 파벨 두로프는 누구?…'연예인 외모'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텔레그램이 '사이버 망명 메신저'로 주목 받으면서 텔레그램의 러시아 개발자인 파벨 두로프의 잘생긴 외모까지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이 암호화할 수 있고 대화 내용도 저장되지 않는 등 보안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난 18일 검찰의 발표 이후 검열에 대한 불안함을 느낀 국내 사용자들의 사이버 망명처로 떠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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