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신용등급 전망을 올린 배경에 대해 "인도 새 정부가 잃어버린 성장 잠재력을 되살리고 재정을 건전화하는 데 필요한 개혁을 할 의지와 역량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은 기존 'BBB-'를 유지했다. 'BBB-'는 투자등급 가운데에서는 가장 낮고 투기등급의 시작인 'BB+'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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