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강준-남지현 둘 사이 실제로…" 박형식 발언에 누리꾼 '시끌시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남지현(왼쪽)과 서강준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남지현(왼쪽)과 서강준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강준-남지현 둘 사이 실제로…" 박형식 발언에 누리꾼 '시끌시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제국의아이돌의 멤버인 박형식이 서강준과 남지현의 사이가 질투난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둘 사이가 실제로도 질투가 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진짜 이상한게 오늘도 두 사람이 같이 알콩달콩 들어오는데 '뭐야, 왜 둘이 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강준은 "나는 그렇진 않다. 캐릭터 자체가 워낙 질투 없는 캐릭터라"고 말해 박형식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연예가중계' 팀과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이 출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강준, 얘는 진짜 존잘이다" "서강준, 오 마이 서강준" "서강준, 얘 멘탈 알고나니 확 깸" "서강준, 남지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