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주최하는 왕실도자기축제는 10월5일까지 다양한 도자기 체험행사와 광주와 전남 강진의 도자판매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또 전통공예작가들의 작업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전통공예원과 명장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도자판매관, 커피와 도자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세라믹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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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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