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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공모가 5만3000원 확정

최종수정 2014.09.23 08:55 기사입력 2014.09.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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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김종흔)가 지난 18~19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5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총 공모주식수 270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651.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쿠키런'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431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조달된 자금은 게임 개발 및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훈, 김종흔 공동대표는 "전 세계 7500만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오븐브레이크와 쿠키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기존 매출을 유지하고, 동시에 국내외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규 라인업을 개발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54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24~25일 양일간 진행되며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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