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은혜, MBN 뉴스로 방송 복귀…"MBC→MB '입'→MBN 재밌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은혜 [사진=MBN 제공]

김은혜 [사진=MBN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은혜, MBN 뉴스로 방송 복귀…"MBC→MB '입'→MBN 재밌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43)가 MBN ‘뉴스&이슈’ 진행자를 맡아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MBN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에 대한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김은혜는 22일 ‘뉴스&이슈’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됐다.

‘뉴스&이슈’는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현재 가장 뜨거운 국내외 이슈와 인물을 다루고,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본다. 특히 심층적인 분석으로 시청자와 이슈를 연결해주며 시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해 토크의 긴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은혜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은혜, 엠비씨 엠비입 엠비엔이네" "김은혜, 오랜만이네" "김은혜, 웬 엠비엔? 뜬금 없네" "김은혜, 얼마나 잘하나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