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장미(왼쪽부터), 이정은, 곽정혜가 시상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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