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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 주름 상어 '라브카' 포획… 머리는 상어, 몸은 뱀장어? '충격'

최종수정 2014.09.22 15:45 기사입력 2014.09.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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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카 상어가 포획됐다.[사진=유투브 캡처]

라브카 상어가 포획됐다.[사진=유투브 캡처]


초희귀 주름 상어 '라브카' 포획… 머리는 상어, 몸은 뱀장어? '충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브카'로 불리는 초희귀 주름상어가 포획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일본 누마즈항 심해 수족관 코우지 관장은 '살이있는 화석'으로 유명한 주름상어 '라브카'를 포획, 수족관에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라브카'는 원시 상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에,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상어다. '라브카'는 '프릴드 상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유는 몸에 있는 아가미 주름이 마치 프릴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라브카'는 주름진 6쌍의 아가미 구멍과 날카로운 3개의 날을 가진 작은 이빨을 가진게 특징인 상어로, 주로 심해에 사는 어류와 오징어를 섭취하며 때로는 표면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특히, '라브카'는 국제 자연 보존 연맹의 멸종 위기 동식물 목록에 기재돼 있는 희귀 상어이다.

라브카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브카 포획, 생각보다 귀여워" "라브카 포획, 신기방기" "라브카 포획, 무섭다기 보단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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