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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 선생 '자기주도적 공부와 인생이야기'특강

최종수정 2014.09.22 11:33 기사입력 2014.09.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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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오는 30일 학부모?교사 등 300여명 대상, 교육평론가 이범 선생 초청 특강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학부모가 자녀의 공부와 인생을 지도하는 시
대는 지났다.

자기주도학습에서 자기주도인생까지, 인생의 주인공인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는 시대.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30일 또 하나의 특별한 강의를 마련해 화제다.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학부모와 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기주도적 공부와 인생이야기' 특강은 교육평론가 ‘이범’ 강사
와 성북구 자기주도학습센터(센터장 이혜진) 관계자들이 올바른 자녀의 교육관을 정립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강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이범 강사는 대입 수능 학원의 대표주자 메가스터디 창업 멤버로 EBS?곰TV 등에서 무료인터넷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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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교육 100문 100답(2012)', '이범의 교육특강(2009)' 등 저서를 쓰며 교육에 대한 꾸준한 멘토 역할을 해오기도 했다.

이범 쌤의 이번 강의 주요 내용은 ‘채용 트렌드의 변화와 대학간판 가치의 하락’, ‘자기주도학습에서 자기주도인생으로’, ‘대입제도의 변화와 자기주도적 활동의 중요성’ 등이다.

학부모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에서 자기주도적 인생으로 가는 과정에서 자녀에게 올바른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자녀의 본성과 자발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 가정에서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부모 교육을 통해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학부모 자녀교육 멘토 역할을 구에서 수행함으로써 '교육 1번지 성북'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교육평론가 이범 쌤이 들려주는 '자기주도적 공부와 인생이야기' 특강은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성북구청 다목적홀(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강의를 듣고자 하는 학부모 및 교사들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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