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 2년 전 빌린 택시비 갚아…"기억력 좋네"
지난 9월 18일 풋볼선수인 코너 멀레이(Conor Mulally)는 트위터를 통해 50유러 지폐와 편지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2년 전,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택스비를 갚았다는 내용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현재 로맨틱 코미디영화인 'What if'를 촬영하기 위해 더블린에 머물고 있다.
한편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지난 5월 '해리 포터' 촬영 당시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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