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동화기업 동화기업 close 증권정보 025900 KOSDAQ 현재가 11,600 전일대비 570 등락률 -4.68% 거래량 225,867 전일가 12,1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내달 주식선물 16종목·주식옵션 4종목 추가 상장 동화기업, 목조주택 시장에 '구조용 보드' 공급 확대 동화일렉, 첫 LFP 전해액 수주…ESS용 2만t 공급 계약 이 한국일보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파산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18일 한국일보사의 인수합병(M&A)과 관련하여 동화기업(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차순위 협상 대상자는 부영 컨소시엄이다.

동화기업(주)는 목재, 강화마루,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 제재목, 데크재 제조판매 등의 사업을 하는 회사다.


앞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일보 매각 재입찰은 동화기업, 부영건설, 한국경제 등 3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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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는 지난 2월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사위 박원석 대표가 회장직을 맡은 삼화제분 컨소시엄과 투자계약을 맺었지만 인수대금 미지급 등 투자계약을 이행되지 않자 계약 시한이 지나 재입찰에 들어갔다.


한국일보 관계자는 동화기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첫 번째 M&A가 불발되어 회사 회생이 일부 지연되었지만 재입찰과정에서 한국일보의 가치를 인정받아 건실한 중견기업을 새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매우 다행”이라며 “앞으로 한국일보사 모든 구성원들은 단합하여 중도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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