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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신소율, 정지원 아나와 20살때부터 친구사이 "어떤 인연?"

최종수정 2014.09.18 10:37 기사입력 2014.09.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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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사진출처=KBS2 방송 캡처]

배우 신소율과 정지원 아나운서[사진출처=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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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신소율, 정지원 아나와 20살때부터 친구사이 "카페서 만났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배우 신소율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7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는 정지원 아나운서와 배우 신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스무 살 때부터 친구다. 신촌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원은 신소율을 가리켜 "신기하다. 정말 좋다"고 말했고 신소율도 "정지원이 아나운서가 돼 놀랐다. KBS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율은 "지원이는 스무살 때 성격과 변한 게 없다. 인생의 브레이크가 없다, 직진이다"라며 "다음날 방송 있는 거 뻔히 아는데도 전화해보면 술 마시고 있다더라"라고 폭로해 정지원 아나운서를 당황케 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사실 소율이가 나와 성격이 똑같았는데 오랜만에 얘기를 해보니까 뭔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더라"라며 "무조건 집 안에만 있고, 전화를 해도 누구를 만나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남자는 다 늑대라고 가능성마저 부정하니까 결혼 안해도 상관 없을 것 같다고까지 얘기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풀하우스 정지원 신소율 친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풀하우스 정지원 신소율, 저런 인연이?" "풀하우스 정지원 신소율, 나도 저런 인연이 있었으면" "풀하우스 정지원 신소율, 둘이 진짜 친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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